부평구위원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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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역에서 한미FTA반대 1인시위
아침 7시부터 갈산역에서 소헌누나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여론은 60%가 한미 FTA를 반대한다곤 하지만 아직 시민들이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누나가 피켓을 들고 있는 동안 나는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 주었다. 이번주 내내 갈산역에서 한미FTA 반대 1인시위를 진행 하려고 한다. 다음주 부터는 퇴근시간에 진행하는 선전전에 당원들에게 연락하여 퇴근하면 30분이라도 함께 활동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
2007.07.01 -
[9/5]각 거점별 한미FTA저지 1인시위 진행
백운역에서 산곡1동 김상용 지회장, 산곡3동 장지은 운영위원, 전현준 구의원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졸속적인 한미 FTA 즉각 저지하라!! ================================================================================ 피켓을 들고있는 장혜인 당원, 9월 5일 아침 7시 출근선전전에 부개일신지회에서는 지회장인 오미숙 당원과 정송도 당원, 장혜인 당원이 결합하여 부개 남부역에서 당보배포를 진행했습니다. ============================================================================== 제3차 한미FTA협상이 9월 6일 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아침 모 지방지에서 경기도,인천시민을 대상으로 ..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