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역에서 한미FTA반대 1인시위
2007. 7. 1. 23:03ㆍ세상은
아침 7시부터 갈산역에서 소헌누나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여론은 60%가 한미 FTA를 반대한다곤 하지만 아직 시민들이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누나가 피켓을 들고 있는 동안 나는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 주었다. 이번주 내내 갈산역에서 한미FTA 반대 1인시위를 진행 하려고 한다. 다음주 부터는 퇴근시간에 진행하는 선전전에 당원들에게 연락하여 퇴근하면 30분이라도 함께 활동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