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민주노동당 고리대 박멸을 위한 ‘쩐의 전쟁’ 선포
민주노동당 고리대 박멸을 위한 ‘쩐의 전쟁’ 선포 민주노동당이 고리대박멸을 위해서 ‘쩐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본부장 이선근)는 지난 달 29일부터 고리대 추방과 고금리 인하를 위해서 전북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민생탐방을 진행했으며 18일 오늘은 부평구청 앞에서 한상욱 민주노동당 부평구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대부업법상 금리상한을 연25%이하로 낮출 것, 대부업 감독강화와 광고규제, 불법대부업체단속강화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높은 금리로 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재경부와 금융 감독당국은 대부업체의 수익구조만 걱정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불법고리대 박멸을 위한 퍼포먼스와 부평롯데백화점, 문화의 거..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