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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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1)

  • 9살에 처음 접한 5.18

    내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처음 접한것은 바로 9살. 국민학교 2학년때 일이다. (지금은 초등학교 2학년) 당시 우리집은 할머니부터 부모님, 누나, 나, 내동생까지 모두 성당을 다니는 독식한 가톨릭 신자였다. 외가집 역시 가톨릭 신자였고, 나를 비롯 누나와 동생은 유아세례를 받고 복사며 전례단 활동을 했을정도이다. 당시 다니던 성당이 구로본동 천주교회였다. 주말에 주일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 바로 성당이었다. 지금은 별로 먼거리가 아니지만 당시 어린나이에는 상당히 먼거리였다. 성당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위해 셔틀 버스를 운영하였고, 그 버스를 타고 나와 내 동생은 주일미사를 드리로 가곤 했다. 아마 9살 이마때 였을 것이다. 초록이 우거지고 그렇다고 그렇게 덥지는 않았으니까. 그날도 ..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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