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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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1)

  • 초등학생만도 못한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7월 22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끝이났다. 입만 열었다 하면 법치주의를 외치며 법. 법. 법. 떠들어대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그렇게 떠들어 대던 법은 완전히 없어진지 오래다. 그 법일 지키자고 한다는 작자들이 국회에서 법을 어기며 미디어법을 통과시켰다고 좋아라 하고 있다. 학급회의를 하는 초등학생이 보면 어떤생각을 할까? 콧음음 치며 비웃겠지? 방학이라 집에 들어와 있는 중학생 내 조카를 무슨 낯으로 볼까?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그렇게 입만열었다 하면 법을 외치던 사람들. 정작 본인들이 법을 어겼다. 국회법상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 또는 제출하지 못한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투표종료를 진행했음에도 또다시 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젠장 이윤성 국..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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