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 분류 전체보기 (569)
    • 세상은 (423)
    • 음식 & 맛집 (8)
    • 리뷰 (58)
      • 영화 (8)
      • 연극 & 공연 (2)
      • 책 (22)
      • 음악 (7)
    • 개인파산면책 (76)
    • 잡다한 자료 & 지식 (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진보를 향한 열정
  • 민주노동당 박병규의 개인파산면책
  • 국민주권,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부평의 열정 - 김응호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컨텐츠 검색

태그

경인운하 한미FTA반대! 파산 위드블로그 민주노동당 고금리 부평구위원회 이명박 신용회복무료상담 카드수수료 면책 대부업 김응호 리뷰 정의당 논평 이용규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인천시당 신용카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혐오(1)

  • '콘돔'과 '바나나' 그리고 성교육

    성범죄 ‘바나나’와 ‘콘돔’이 문제가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이 문제 최근 전남 담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바나나에 ‘콘돔 끼우기 연습’ 성교육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남녀공학인 이 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가 피임에 관한 교육을 ‘콘돔’과 ‘바나나’를 이용해 실습하려 했던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항의로 중단한 것이다. 항의한 학부모들의 반대 이유는 남녀공학으로 감수성이 예민한 곳에서 성교육을 하려다 되려 성적 호기심 등으로 성범죄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근데 올바른 ‘콘돔’ 사용이 성적 호기심과 성범죄를 부추기는 것일까? 최근 발생한 ‘텔레그램 n번 방’이나 ‘웰컴투비디오’의 손정우가 앞에서 이야기하는 성교육으로 성범죄자가 된 걸까? 필자 생각에는 그게 아니라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잘못된 성교육으로 ..

    2020.07.0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