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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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1)

  • [인문/역사/사회/자연과학] 프란츠 파농 - 알제리의 위대한 혁명가

    프란츠 파농... 알제리 독립을 위해 열심히 투쟁했던 혁명가이자 쪼개진 아프리카를 통일 하고자 했던 사상가. 프란츠 파농이란 사람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단순한 알제리 혁명가 정도였다. 처음 한겨레 신문의 책소개에 이 사람에 대해 나왔을때 한 번 읽어 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왜냐면 아제리란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했고, 알제리 하면 곧 프랑스가 떠올랐다. 그것은 어찌 보면 알제리란 어면한 국가에 대한 모독이다. 왜냐면 알제리란 나라는 잘 모르고 오로지 프랑스의 식만지였기때문에 그저 프랑스와 연결된 알제리란 단어 하나만 떠오르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 세계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극히 제국주의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식민지를 통해 지금의 부를 획득한 서구 열강의 위주의 세계사를 공..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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