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말아요, 티베트> - 아직도 울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외침.
울지 말아요 티베트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정미자 (책먹는아이, 2009년) 상세보기 를 통해서 접한 또다른 책. 책은 아동도서로 현재 중국의 지배를 받고 있는 티베트에 대한 대한민국 어린아이 보건이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내용이다. 작가 정미자는 KBS, SBS, CBS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한이다. 그린이 박선미는 얼마전 리뷰를 작성한 를 그린 사람이다. 책은 몇해전 당시 히말라야를 넘어 달라이라마를 만나는 티베트 망명인들이 겪은 실제 상황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중국 국경 수비대가 티베트 사람들을 공격하여 최소한 2명이 죽고 7명이 다쳤다.. 티베트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들은 중국에서 네팔로 가는 낭파라 지역을 가로질러가고 있었다... 경고도 없이 총성이 울려퍼졌다. 총소리가 계속해서 울렸고 티베트 사..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