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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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1)

  • 41년만에 내린 폭설, 21년만에 만든 눈사람

    실로 엄청난 눈이었다. 언론에서는 41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더니 정말 어마어마한 눈덕에 오늘 출근이 무려 1시간 30분. 사무실 주차장 역시 눈으로 덮여 주차되어 있던 차역시 눈속에 파묻혔다. 관리인 아저씨께서 눈을 제설작업을 하려하시기에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사무실 당직자들도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제설작업에 나섰다. 3층 사무실에 있는 다른 직장인들도 함께 도왔다. 제설 작업할 도구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쓰는 쟁반으로 힘겹게 눈을 퍼올리기도 했다^^; 힘겹게 제설작업을 다 끝내고 보니 벌써 오후 4시가 넘었다. 오전과 오후를 제설작업으로 시간을 보내고 시무식을 한것이다. 그래도 힘들었지만 모두 함께 제설 작업을 하지 기분도 좋고 뿌듯했다. 관리인 아저씨도 흐믓해 하시며 연신 고마워 하신다. 제설 작업을 다..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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