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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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지난 4월 14일 수요일 저녁 8시. 처음으로 종로3가에 있는 낙원상가 4층의 서울아트시네마를 가보았습니다. 바로 시사회에 초대되어 간만에 여친과 둘이서 극장 나들이를 한 것이었죠. 처음 시사회를 신청하게 된 동기는 바로 부평신문에서 읽은 ‘루비살롱’이라는 기사 때문이었습니다. 부평의 모텔촌에 유일하게 자리 잡고 있는 ‘루비살롱’. 처음 그 기사를 읽고 ‘와 이런곳이 부평에 있다니?’ 하고 너무 흥미롭고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고 싶고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죠. 사실 홍대클럽을 작년에 34년만에 처음으로 딱한번 가본게 그만이라서 그런지 더욱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참에 그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의 시사회에 초대 받게 되었습니다.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영화가 시작하면 제..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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