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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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은하레일(1)

  • 막가는 월미은하레일… 공정 모르는 시공사·무경험 하청업체

    막가는 월미은하레일… 공정 모르는 시공사·무경험 하청업체 한신공영측 "업체별 제작… 과정 확인 힘들어"… 발주처 교통공사 "구체적 관여안해" 책임회피 편법 시공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월미은하레일'의 차량이 입찰 당시 외국 기업에서 수입키로 한 것과 달리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내 제작사인 A사는 모노레일 전동 차량의 핵심 장치인 견인모터 생산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말 입찰 제안서에 전동차량은 미국의 B사가 제작한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신공영은 시공사 선정후 국내 철도생산업체인 C사를 총괄적 차량 협력사로 지정하고 견인모터와 무인자동운전시스템, 신호, 전기, 브레이크 시스템 등 주요 장치를 부분별로 하청해 제작..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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