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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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1)

  • 등록금 내려고 언제까지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는 등록금. 결국 이 등록금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어제 언론에서도 또 한명의 대학생이 등록금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문제는 이러한 일이 어제 오늘 일어난 일들이 아닌 앞으로도 쭉 일어날 일이란 것이다. 일제고사를 비롯한 서열 세우는 사회에서 좋은 대학에 나와 좋은 곳에 취직을 해야만 이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서 대학이란 특히 좋은 대학이란 꼭 가야만하고 나와야 하는 곳이되어 버린 지금. 하지만 등록금이 너무 높아 이젠 갈수도 나올수도 없다. '개천에서 용난다'란 말은 우리 국민들에게 특히 가난한 서민들에게 있어 희망의 말이었다. 서열의 사회에서 돈이 없어도 공부를 잘해 좋은 대학 나오면 그것이 신분상승의 출세 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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