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 분류 전체보기 (569)
    • 세상은 (423)
    • 음식 & 맛집 (8)
    • 리뷰 (58)
      • 영화 (8)
      • 연극 & 공연 (2)
      • 책 (22)
      • 음악 (7)
    • 개인파산면책 (76)
    • 잡다한 자료 & 지식 (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진보를 향한 열정
  • 민주노동당 박병규의 개인파산면책
  • 국민주권,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부평의 열정 - 김응호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목마른 세상 한 모금의 물이 되어

컨텐츠 검색

태그

인천시당 이명박 경인운하 신용회복무료상담 면책 위드블로그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카드수수료 신용카드 고금리 민주노동당 부평구위원회 리뷰 정의당 논평 파산 한미FTA반대! 이용규 김응호 대부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신용대출(1)

  • 과중한 채무, 그렇지만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과중한 채무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 인천 남구 숭의동에 사는 L씨(50)는 30년 동안 용접일을 해왔다. 지난 5월 20일 회사를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그는 홀어머니를 모시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신용불량자로 회사도 그만두고 생계가 막막한 처지에 놓이게 된것이다. 그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신용불량자가 된 것은 5년전 이혼한 전부인의 전화가 화근이었다. 당시 이혼한 전부인이 아이들의 양육비와 등록금을 요구 했고, 당장의 큰 돈이 없는 관계로 급한마음에 캐피탈에서 500만원의 신용대출을 한것이었다. 당시에는 돈을 벌기때문에 금방 갚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소득이 줄어들고 돈을 갚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면서 결국 카드로..

    2009.07.0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