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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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을) 4.29 재·보궐선거 인천시 당위원장 인터뷰 - - 민주노동당 이용규 위원장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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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비교육적 줄세우기 일제고사와 성적공개 즉각 중단하라
[논평]비교육적 줄세우기 일제고사와 성적공개 즉각 중단하라 교과부와 인천시교육청은 작년 10월에 실시한 전국단위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결과를 공개하였다. 인천시교육청은 기초학력미달 학생 지도 실적이 좋지 않은 학교의 교장에 대해 전보 등 인사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성 인천시교육위 의장은 "교육지도자들이 교육 현장엔 없고 각종 행사장에 쫓아다닌 결과로, 매우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라며 "학교 간 경쟁, 교장 평가, 강력한 교육력 제고 방안 등을 통해 학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평가 결과 공개가 이뤄진 지금 우려가 기우가 아님이 드러났다. 결국 전국의 학생들에게 점수따기 경쟁을 부추기고 ‘일렬로 줄 세우기’ 위한 것임이 드러났고 이번 성적 공개 이후 ..
2009.02.17 -
[성명] OBS 낙하산 인사로 시민의 방송장악 행태 즉각 중단하라!
[성명] OBS 낙하산 인사로 시민의 방송장악 행태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 방송 수도권유일의 민영방송 OBS가 위태롭다. 이명박 정부는 세계 어느곳에도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통령특보 출신의 낙하산 사장을 선임하여 정부의 입맛대로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이는 방송을 장악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바보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MB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살인진압을 서슴치 않고 방송장악을 통해 민주주의의 힘의 견제 장치를 손에 쥘려고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대통령 측근 낙하산 인사로 수도권 유일의 민영방송,시민의 방송 장악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차용규 사장은 즉각 사퇴할 것을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촉구한다. OBS 새 사장으로 선임된 차용규씨는 대선 당시 이명박 ..
2009.02.16 -
인천도시개발공사 비합리적 경영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한다.
[논평] 제도개선 등 철저한 사전예방으로 재발 막아야 -인천도시개발공사 비합리적 경영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한다. 감사원은 12일 인천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서울, 경기, 경·남북, 전북지역 등 6개 지방공사에 대한 방만 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방만경영 18건 중 인천도시개발공사의 7건이나 이름을 올렸다. 비합리적 경영은 물론 직원들의 부당한 해외 여행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인건비를 펑펑 쓰거나 학벌 차별로 직원을 채용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도덕적 해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의 편익과 봉사와 운영이 선차적 역할이다. 일이 터진후 수습하는 것은 대책이 될 수가 없다. 사전관리시스템 등의 제도개선을 마련하여 엄격하게 ..
2009.02.16 -
[농성5일차]한미FTA중단!인천지역투쟁문화제
23일 농성5일차 이상구 서구위원회 위원장,문종권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김미정 인천시당 여성국장,김영란 인천여성회 회장,구순례 반미여성회인천본부 회장,사회복지보건연대 상임대표 서영남 수사님,김명희 기획국장을 비롯하여 지역위 간부/시민단체 간부들이 농성과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부평역 택시승강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및 시민사회단에 500여명이 모여 '망국적 한미FTA 즉각중단! 인천지역 투쟁문화제'를 힘차게 열었다. 사전마당에서 대우자판과 콜트악기 조합원들을 모시고 인천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구조조정 정리해고 분쇄투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본대회는 대우자동차 노래패 참소리동지들의 투쟁가로 힘차게 대회를 열었고 강화환경농민회 이두열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원학운 본부장은..
2007.07.02 -
[단식1일]이용규위원장과 남구위원회 당원들
19일 한미FTA저지 릴레이 단식농성 기자회견을 마친후 인천공동위 대표자들과 이용규 위원장과 정수영 남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시당사무처,남구당원들이 릴레이 단식 첫날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다. 범국본 유인물과 한미FTA중단 1인시위 및 단체에서 준비해온 피켓시위와 선전전을 부평역 주변에서 진행하였고 퇴근후 남구당원들과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퇴근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