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키 메이사의 자극적이고, 매혹적인 R&B Hellcat

2009. 9. 15. 22:05리뷰/음악


오랜만에 음반 리뷰를 작성해본다.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는 음반은 <쿠로키 메이사(黑木メイサ) 의 Hellcat>. 위드블로그에서 날라온 J-POP. 음반 메인 화면의 사진. 그속의 쿠로키 메이사의 고흑적이고, 매혹적익. 그리고 뇌쇠적인 표정이 담겨 있다. 먼저 음반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 쿠로키 메이사(黑木メイサ) 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쿠로키 메이사(黑木メイサ) 는 영화배우겸 모델 출신이다. 1988년 생으로 일본 배우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쿠로키 메이사(黑木メイサ) 를 처음 본것은  2008년 개봉한 일본영화 크로우즈 제로란 영화에서 처음 봤었다. 영화속에서 주인공 타카야 겐지(오구리 슌)의 여자친구(?) 정도로 나온다. 영화 자체가 사나이들의 액션 뭐 그런내용이라 사실 여친이나 애정관계는 나오질 않는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다. 영화속 클럽에서 쿠로키 메이사는 R&B 가수인 루카 역으로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영화에서 실제 노래 실력이 있어서 배우치곤 잘 한다고 생각 했었다. 얼굴, 몸매, 노래, 춤? 만능엔터테이먼트. 뭐 암튼 영화속에서 잠깐 출연하지만 쿠로키 메이사라는 배우를 각인 시키기에는 충분했다. 그래서 일까? 이번에 나온 앨범을 너무 듣고 싶었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자 그럼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쿠로키 메이사의 Hellcat의 시디에는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01. Hear the Alarm?
02. Like This <*토시바 휴대폰 Sportio (au)TVCF송>
03. Bad Girl <*토호계 영화「크로우즈 제로 2 / (Crows Zero II, 2009)」삽입곡>
04. Criminal
05. No, no, no
06. SEX
07. Lost
08. THIS IS CRAZY


이번 음반은 그동안의 청초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쿨하면서도, 공격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들었다. 노래 제목도 SEX가 들어갈 정도로 과감하도 할까? R&B, 댄스 락 튠 등의 장르를 과감히 뛰어넘는 느낌. 애절하고, 어쩔때는 끈적끈적 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음악을 전달해 준다. 

노래는 또한 솔직한 감정 표현을 과감하게 전달한다. "호흡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동" "가슴단추를 끌러 자. 플레이보이" 등의 과감하고 솔직한 표성의 가사들. 나른한 일상에 대한 경고 이자 변하기를 원하는 Bad Girl. 겉으로는 강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 안으로는 여린 마음과 무너져 버릴 것 같은 모래성인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Lost.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총 8곡으로 수록한 것이 바로 이번의 Hellcat 음반인 것이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이미지는 음악 전반에 전해져 온다. 누구나 듣기에 거부감이 없는 음악이 바로 쿠로키 메이사의 Hellcat이다.

시디 내부를 살펴보면 일본어로 되어 있는 노래 가사집과 사진들이 담겨있는 것과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집이 수록되어 있는 것 두가지가 있다. 노래를 들으면서 일본어 가사와 한국어로 번역된 뜻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가사를 보면 정말 솔직하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뇌쇄적인 느낌이다. 아무튼 이번 쿠로키 메이사의 음반 Hellcat.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